문화의날 영화 전시회 연극 뮤지컬 할인받기

1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30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문화의 날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날에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고 저렴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1월 30일 문화의 나라에는 전국에서 모두 1300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영화

현재 메가박스를 포함한 CGV와 롯데시네마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하는 영화를 5천원에 제공하고 있고 CGV는 4DX 2D와 스크린엑스에서 종일 1만원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CGV

>>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연극 뮤지컬

문화의 날에는 다양한 공연 역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플래시댄스'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전석 30% 할인을 진행합니다. 

또한 화가 마크 로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극 '레드'와 윤유선과 우미화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도 문화의 날 할인을 진행합니다.

전시회

문화의 날은 여러 전시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에르제:땡땡'전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키스해링' 전도 50% 할인합니다.

그리고 경복궁을 비롯해 창덕궁과 덕수궁, 창경궁은 30일 하루동안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지역별 다양한 할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화가 있는날

문화의 날과 함께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보다 쉽고 저렴하게 문화를 즐겨보세요.